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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아카이브 라이브서 선보인 신곡 무대…정규 2집 활동 '기대 UP'
입력 2026-04-06 11:25   

▲하현상(사진제공=웨이크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아카이브 라이브 ‘New Boa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3년 만의 정규 2집으로 돌아온다.

하현상은 지난 3일~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 New Boat >'(이하 'New Boat')를 개최했다.

'New Boat'는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2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된 단독 공연이다. 하현상은 정규 2집 'New Boat'의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포함한 수록곡 9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바리톤과의 협업을 비롯해 영어 가창곡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하현상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하현상은 'RADIO RADIO'에서는 플로어 중앙을, '소년의 방'에서는 2층 객석을 찾아 팬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다정히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또한 공연장에 은은한 향기를 더한 연출로 감성을 끌어올린 데 이어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신시사이저로 구성된 밴드 라이브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하현상은 즉석에서 팬들의 신청곡을 짧게 들려주는 등 아낌없는 팬 사랑을 전했다.

하현상은 "'New Boat'의 첫 번째 청취자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의 이 느낌과 김정을 오래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저의 새로운 여정에 기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현상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New Boat'를 발매하며,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이러한 여정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곡으로, 밝고 시원한 사운드로 그린 선율의 서사를 하현상만의 독보적인 보컬로 풀어내며 해방감을 선사, 리스너들을 새로운 감각의 세계로 이끈다.

정규 2집 'New Boat'는 하현상이 앞으로 펼쳐갈 음악적 여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