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아워즈는 6일 방송된 아리랑 TV ‘심플리 케이팝’ 무대를 마지막으로 ‘NO DOUBT(노 다웃)’의 공식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약 3주간 이어진 이번 활동에서 올아워즈는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을 통해 자신들만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견고하게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활동 기간 내내 올아워즈는 위치 하우스와 록 사운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트랙 ‘DEAD MAN WALKING’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격렬한 안무와 복잡한 동선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과시하며 ‘퍼포먼스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악마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와 몰입도 높은 표정 연기는 곡이 가진 파멸과 공포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변신은 타이틀곡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올아워즈는 MBC M ‘쇼! 챔피언’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수록곡 ‘나의 봄, 나의 빛, 나의 숨’ 무대를 공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팬들과의 유대감도 놓치지 않았다. 활동 중 개최된 미니 팬미팅에서 멤버들은 앨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2배속 챌린지’와 ‘No No No’, ‘오늘부터 우리는’ 등 그룹 이미지와 대비되는 걸그룹 댄스 챌린지를 완벽히 소화하며 유쾌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번 앨범 ‘NO DOUBT’은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겠다는 올아워즈의 의지를 담아냈다. 3주간의 짧지만 강렬했던 활동을 마친 올아워즈는 한층 선명해진 팀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