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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사랑에 빠질 것 같은 '가인' 열창
입력 2026-05-30 01:40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메기 싱어 박혜신과 '미스트롯2' 진 양지은을 상대로 압도적인 감성 무대를 펼쳤다.

29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메기 폭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강한 실력을 갖춘 메기 싱어 군단이 등장해 기존 출연자들의 황금별 레이스 판도를 뒤흔들었다.

이날 '진 남매' 양지은, 김용빈의 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 박혜신이 등장했다. 그는 단숨에 99점을 받아 양지은, 김용빈을 위협했다.

김용빈은 김란영의 '가인'을 선곡해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다. 특히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절절한 내레이션까지 더해 무대의 몰입감을 높였다. 김용빈의 무대를 지켜본 정서주는 "용빈 오빠 무대를 좋았는데 오늘도 좋았다"라고 흠뻑 빠진 모습을 보였고, 메기 싱어 박혜신은 "사랑에 빠질 것 같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용빈이 박혜신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00점을 획득하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김용빈은 박혜신과 동일한 99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대결의 승자는 양지은이었다. 양지은은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깊고 진한 음색으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 양지은의 무대에 출연진들은 "LP판을 직접 틀어놓은 것 같은 완벽한 감성"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양지은은 100점을 받는데 성공했고 김용빈의 황금별 하나를 가져가며 단독 1위 5스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