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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공감으로 통했다…맞춤 게스트가 완성한 진정성 토크
입력 2026-04-08 09:30   

▲'말자쇼' (사진=KBS 2TV)
‘말자쇼’가 주제에 맞는 맞춤 게스트와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며 차별화된 토크 예능으로 자리잡고 있다.

KBS2 ‘말자쇼’는 소통 전문가 ‘말자 할매’ 김영희를 필두로 관객들의 고민을 즉석에서 해결하는 포맷을 통해 독보적인 세대 공감 예능으로 거듭났다. 특히 출연 스타들이 작품 홍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밀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는 점이 프로그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말자쇼' 포스터(사진=KBS 2TV)
그동안 ‘말자쇼’는 육아, 청춘, 가족, 직장 등 우리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뤄왔다. ‘직장인’ 특집에 출연한 개그맨 박영진과 아나운서 엄지인은 사회생활의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샀고, ‘우정’ 특집의 배우 지승현은 실제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찐친’과 함께 등장해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또한, 정경미와 김경아가 출연한 ‘신학기’ 특집은 워킹맘들의 고충을 대변하며 위로를 전했으며, 가수 박군이 출연한 ‘가장’ 특집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사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단순히 웃기는 예능을 넘어, 삶의 무게를 나누고 해법을 찾아가는 ‘말자쇼’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