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극한직업'의 관객 수 차이가 10만 명으로 좁혀졌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3만 21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16만 1626명을 기록했다.
현재 역대 흥행 순위 2위는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1626만 6641명)이 지키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극한직업'의 기록까지 약 10만 5000명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이 추세라면 이번 주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