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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놀면 뭐하니' 등판 ‘쉼표, 클럽’ 새 총무 등극
입력 2026-04-11 18:20   

▲'놀면 뭐하니' 변우석 등판(사진=MBC)
배우 변우석이 ‘강남역 변우석’을 자처하던 정준하를 잡기 위해 ‘놀면 뭐하니?’에 직접 등판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 정모를 위해 모인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와 신입 회원 변우석의 만남이 그려진다.

▲'놀면 뭐하니' 변우석 등판(사진=MBC)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찐변’ 변우석과 ‘강변’ 정준하의 만남이다. 변우석은 정준하와 같은 빨간 베레모를 쓴 ‘화가 패션’으로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 차이를 선사한다. 변우석은 정준하를 향해 “저를 사칭하고 다니신다고요?”라며 진실의 눈맞춤을 시도했고, 당황한 정준하는 진땀을 흘리며 해명에 급급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놀면 뭐하니' 변우석 등판(사진=MBC)
봄바람과 함께 시작된 강남 투어에서는 변우석을 향한 멤버들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진다. 벚꽃나무 아래 인증샷을 찍기 위해 몸을 날리는 허경환과 설레는 키 차이를 연출하며 백허그를 시도하는 하하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정준하는 변우석의 옷과 신발 사이즈를 꼼꼼히 체크하며 “나랑 닮은 게 많네”라는 무리수 주장을 펼쳐 유재석의 거센 제지를 받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 변우석 등판(사진=MBC)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클럽 내 고질적인 문제인 ‘공금 횡령’ 논란이 불거지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전임 총무들의 화려한 전적 탓에 서로를 향한 불신이 극에 달한 가운데, 절친 주우재의 실수로 공석이 된 총무직에 변우석이 전격 추대된다. 멤버들의 ‘마지막 희망’이 된 변우석은 “칼같이 돈 관리를 하겠다”고 선언하며 야무진 총무 데뷔를 예고했다.

이외에도 변우석은 “내가 유재석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한다”는 충격적인 망언을 투척하는가 하면, 멤버들이 지어준 기상천외한 새 닉네임을 수락하며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