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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무릉곶자왈 사운드워킹으로 만나는 제주의 대자연
입력 2026-04-17 21:30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이 무릉곶자왈 사운드워킹과 경주마 목장에서 말과 힐링체험 등 제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소개한다.

17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각기 다른 색을 가진 제주의 이색 마을을 찾아간다.

제주의 마을을 뜻하는 ‘가름’을 테마로, 주민들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이색적인 여정을 조명한다. 조천읍 교래리는 한라산 아래 첫 동네이자 초원이 넓게 펼쳐진 대자연 속에 40여 마리의 경주마가 살아가고 있다. 경주마와 사람들이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맨발로 넓은 초원을 밟고 희귀 생물 도감을 만들며 자연을 탐구한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대정읍 무릉2리는 정이 넘치는 고향 외갓집을 경험하게 해준다. 무릉곶자왈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는 '사운드워킹'을 통해 제주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만나고 카라향 수확과 감귤청 만들기를 체험으로 제주 시골집의 인심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