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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경혜, 원룸 집 셀프 수리→카페 알바 생활 공개
입력 2026-04-18 00:16   

▲'나혼자산다' 박경혜(사진출처=MBC)

'나혼자산다'에서 박경혜가 6평 원룸 집 셀프 수리와 카페 알바 생활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영화 '밀수', '베테랑 2'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데뷔 15년 차 배우 박경혜의 자취 생활이 그려졌다.

박경혜는 "직접 구한 첫 자취집"이라며 6평 원룸 '경혜 하우스'를 소개했다. 짐을 알뜰하게 정리하며 야무진 면모를 보인 그는 곳곳에 남은 녹과 곰팡이 흔적에도 "관리만 잘해주면 된다"라고 말하는 등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어릴 적 로망이었던 '2층 침대'를 좁은 원룸에 배치하며 자신만의 공간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초록빛 주방 하부장을 바꾸기 위해 셀프 시트지 작업에도 도전했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도 "오히려 느낌 있다"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던 중, 위기의 순간 그를 도와줄 구세주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박경혜는 배우 활동과 병행 중인 2년 차 카페 아르바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고정적인 수입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커피부터 칵테일까지 섭렵한 '만렙 아르바이트생'의 실력을 뽐냈다. 몰아치는 주문에도 능숙한 손놀림과 친절한 응대로 현장을 지키는 그의 단단한 생활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