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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 공상정·서민형, 재결합 끝에 결혼 결실
입력 2026-04-18 01:30   

▲공상정 결혼(사진출처=공상정 SNS)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공상정이 '환승연애3'을 통해 재결합한 연인 서민형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공상정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해요"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그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라며 "서로 다른 점도 많았지만 맞춰가는 재미를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도 커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지난 겨울 남자친구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시작됐다"라며 "귀여운 프러포즈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성큼 지나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가온 여름을 지나 가을의 신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공상정은 2024년 티빙 '환승연애3'에 전 연인이었던 서민형과 함께 출연해 최종 커플로 재결합했다. 방송 이후 약 2년간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공상정은 은퇴 후 현재 심판 등으로 활동 중이며, 예비 신랑 서민형은 외과 의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