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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태리쌤' 김태리, 용흥초등학교 도현 맞춤 과외 시작
입력 2026-04-19 19:35   

▲'방과후 태리쌤' 9회 예고(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종영까지 몇부작 남지 않은 '방과후 태리쌤'이 학교 아이들의 연극 리허설 무대를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연극 '오즈의 마법사' 학예회를 하루 앞둔 방과후 연극반의 막바지 준비 과정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첫 리허설임에도 불구하고 대사 실수 없이 매끄러운 연기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연습 과정을 지켜봐 온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성장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낼 예정이다.

김태리는 양철 나무꾼 배역을 맡은 도현이를 위해 '일타강사'로 나선다. 리허설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세밀한 표현력을 전수하는 1 대 1 연기 특강을 진행하며 도현이의 자신감을 끌어올린다.

최현욱과 강남은 직접 발로 뛰는 홍보 활동을 펼친다. 두 사람은 김태리가 그린 포스터를 들고 마을 읍내를 누비며 관객 유치에 힘을 보탠다. 앞서 최현욱이 방문해 웃음을 안겼던 이발관과 연극 의상을 제작한 의상실 등을 방문하며 주민들의 관람을 독려한다.

'방과후 태리쌤'은 총 10부작으로, 오는 26일 종영한다. 후속 예능으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5월 3일부터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