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 매기강 감독(사진출처=JTBC)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는 지난 3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K-컬처의 위상을 드높인 매기 강 감독이 출연해 오스카 트로피를 공개한다. 아카데미 수상 후 첫 한국 예능으로 '냉부'를 선택한 매기 강 감독은 "오스카보다 더 떨린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함께 출연한 댄서 리정은 '소다 팝' 안무가다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리정은 자신의 최애 셰프와 이상형을 깜짝 발표하며 '냉부' 팬심을 고백한다. 손종원 셰프는 최근 홍콩에서 열린 '2026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식 당시 현지에서 체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증언한다.

▲'냉부' 태그 매치(사진출처=JTBC)
이날 요리 대결은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먼저 매기 강 감독을 위한 '미역 요리'를 주제로 OB 셰프들의 팀전이 진행된다. 정호영·샘킴 팀은 완벽한 분업을 선보이는 반면, 최현석·김풍 팀은 앙숙 관계를 뒤로하고 영어 대화와 합동 소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요리를 완성한다.
두 번째 대결은 '냉부' 최초 '1 대 3 태그전'으로 펼쳐진다.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는 손종원 셰프에 맞서 '막내즈' 윤남노, 박은영, 권성준이 릴레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막내 3인방은 시작부터 리더 자리를 두고 갈등을 빚으며 소란스러운 요리 과정을 이어가 평정심을 유지하던 손종원을 당황하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