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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소설가와 만나는 가성비 부산 여행
입력 2026-04-21 06:00   

▲'한국기행' (사진=EBS1 )
'한국기행'이 소설가 배길남 씨와 부산 옥상마을에서 2만원 생아귀찜을 만난다.

21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인심 좋은 ‘진짜’ 부산 이야기를 만난다.

소설가 배길남 씨가 펜 대신 배낭 메고 ‘진짜’ 부산을 찾아 길을 나섰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작은 어촌 마을, 칠암이다. 칠암항에서는 갓 잡은 해산물을 해녀 좌판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 2만 원의 싱싱한 해산물 한 바구니와 특별한 쌈으로 칠암 바다의 정겨운 맛을 즐긴다.

▲'한국기행' (사진=EBS1 )
망미동 언덕에는 ‘영원한 낭랑 18세’ 할머니가 오가는 아이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며 구멍 가게를 지키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300원 떡볶이를 파는 마음 따뜻한 할머니를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옥상 마을’이다. 옥상 마을 바로 아래 식당에서는 생아귀찜을 단돈 2만 원에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