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ZY 월드투어 시드니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ITZY(있지)가 월드투어 호주 멜버른, 시드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ITZY는 지난 17일 멜버른 존 케인 아레나와 19일 시드니 틱톡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ITZY 월드투어 멜버른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이번 투어의 첫 해외 공연에서 ITZY는 미니 앨범 'TUNNEL VISION'의 수록곡 'Focus(포커스)'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WANNABE(워너비)', 'GOLD(골드)',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등 대표곡 무대를 통해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리아, 유나, 예지, 채령, 류진 등 멤버 5인의 개성이 담긴 솔로 스테이지는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추 노노'라는 별칭으로 SNS에서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THAT'S A NO NO(댓츠 어 노 노)' 무대에서는 팬들의 압도적인 떼창이 쏟아졌다. 멤버들은 유창한 영어로 관객과 소통하는 한편, 호주 특유의 응원 구호를 함께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멜버른 콘서트에서는 공연 당일 생일을 맞은 멤버 류진을 위한 깜짝 축하 이벤트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ITZY 월드투어 시드니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ITZY는 "여러분 덕분에 해외 투어를 멋지게 시작할 수 있었다"라며 "공연 중 관객석의 휴대폰 플래시가 밤하늘처럼 빛나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