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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조째즈·현봉식과 나이 걱정 끝…촬영지 산골 라이프 시작
입력 2026-06-24 01:40   

▲'산골총각 영웅' 임영웅(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산골총각 영웅' 가수 임영웅이 촬영지에서 좌충우돌 산골 적응기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현봉식, 조째즈, 허경환과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자랑해 영웅시대의 마음을 훔쳤다.

23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 1회에서는 집주인 임영웅이 산속 집으로 향하는 모습과, '찐친'들인 조째즈·배우 현봉식·개그맨 허경환이 합류해 펼치는 힐링을 가장한 야생 라이프가 그려졌다.

임영웅은 시월이와 함께 촬영지 '영웅이네 산속 집'에 입성했다. 일주일간 머물 그의 집은 천연 폭포와 '산스장(산속 헬스장)', 14줄 규모의 유기농 텃밭이 완비된 힐링 스폿이었다.

첫 손님 현봉식, 조째즈, 허경환이 방문했고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화장실 문고리가 고장 나 현봉식이 갇히는 대참사가 펼쳐졌고, "헬프 미"를 외치는 현봉식과 구조보다 폭소하기 바쁜 허경환·조째즈의 극과 극 케미가 분위기를 달궜다.

첫 점심은 가마솥 뚜껑에 구운 한돈 삼겹살과 허경환 어머니표 밑반찬, 텃밭 상추 비빔밥이었다. 식후 '설거지 내기 자석 게임'에서는 자석이 족족 달라붙은 허경환이 최종 설거지 당첨자가 됐다.

임영웅의 반전 능력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직 인테리어 업자인 조째즈마저 감탄할 정교한 솜씨로 야외 테이블을 완성했다. 밤이 되자 직접 만든 테이블 위로 조명을 설치했고 마당은 '산골 째즈바'로 변신했다. 임영웅은 팀의 '사랑합니다'를 열창하며 감성 라이브로 절친들을 감동에 젖게 했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산골총각 영웅' 2회 예고편이 공개됐고 예고편에서는 조째즈에게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놓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산골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