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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일가왕전' 홍지윤·솔지 vs 타에 리·본 이노우에…나카시마 미카 감동
입력 2026-04-21 22:00   

▲'2026 한일가왕전' 2화(사진출처=크레아스튜디오)

'2026 한일가왕전'에서 '현역가왕3' 가왕 홍지윤과 '일본 탑4' 타에 리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나카시마 미카의 노래로는 솔지와 본 이노우에가 맞붙는다.

21일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 2회에서는 예선전 '100초 전'의 남은 무대와 함께 본격적인 본선 1차전이 시작된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홍지윤과 타에 리는 무대 위에서 닮은꼴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매서운 각오를 다졌다. 타에 리는 "일본 팀 대장으로 한 방 먹여주겠다"라며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한국어로 소화했고, 홍지윤은 "언니가 울면서 돌아가게 만들겠다"라고 반격하며 장윤정의 '송인'으로 맞불을 놨다.

또한 '무결점 디바' 솔지와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는 특별 손님으로 참석한 J팝 레전드 나카시마 미카의 곡으로 정면 승부를 벌인다. 솔지는 '눈의 꽃'으로 감성적인 열창을, 본 이노우에는 '글래머러스 스카이'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뽐냈다. 원곡자 나카시마 미카는 두 사람의 무대에 "눈물이 날 것 같다"라며 깊은 감동을 표했다.

'2026 한일가왕전'에 참가한 일본 국가대표팀은 틱톡 라이징 스타 본 이노우에를 필두로 엔카 신동 아즈마 아키, 멕시코 출신 보컬 나탈리아 D, 다크호스 시모키타 히나, 비주얼 원톱 나가이 마나미, 반전 소울의 여중생 아라카와 카렌 등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