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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육중완 "와이프 독설에 스쿠터 처분"
입력 2026-04-21 22:25   

▲'동상이몽2' (사진제공=SBS )
가수 육중완이 와이프와 '극과 극' 부부 케미를 선보인다.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는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육중완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부부의 일상을을 공개한다.

육중완은 자신의 와이프를 "박명수와 MBTI가 같다. 직설적인 성격"이라고 소개하며 10년동안 탄 스쿠터를 정리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힌다. "어느날 너 스쿠터 타다가 잘못되면 애기한테 뒷바라지시킬 거야?"라는 와이프의 날카로운 일침에 충격을 받아 스쿠터를 정리했다고 한다.

▲'동상이몽2' (사진제공=SBS )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아침부터 소주와 맥주를 곁들인 배달 음식으로 진정한 자유 남편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어 단골 시장을 방문해 특유의 넉살로 상인들과 어우러지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집에 돌아온 육중완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언제 오는데?”라며 ‘와이프 껌딱지’의 면모를 보였지만, 정작 아내는 무심하게 “즐겨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