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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 민화 전시회→플리마켓 도전
입력 2026-04-22 19:35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가 장윤정의 첫 민화 전시회 현장을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기부를 위한 플리마켓 도전기가 그려진다.

​과거 이혼 후 심신을 추스르기 위해 붓을 잡았던 장윤정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어엿한 작가로 성장했다. 이날 전시장에는 황신혜와 정가은이 방문해 응원을 건넸다. 수상작을 포함해 10여 점의 작품을 관람한 황신혜는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사진=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사진=KBS 1TV)
전시 관람 후 이들은 기부 문화를 실천하는 ‘착한 가게’를 찾아 본격적인 플리마켓 회의에 돌입했다. 수익금 전액 기부를 목표로 설정한 세 사람은 판매가 책정부터 기부처 선정까지 꼼꼼하게 검토하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황신혜는 긴박한 회의 와중에도 복스럽게 쌈밥 먹방을 선보이며 ‘먹짱’다운 반전 매력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대망의 플리마켓 당일,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소장품을 내놓았다. 황신혜는 남다른 감각의 패션 아이템을, 정가은은 자녀의 의류를, 장윤정은 민화 소품을 준비했다. 이들은 스타일링 조언과 직접 시연, 민화 교실 운영 등 일인 다역을 소화하며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는 황신혜를 위한 의문의 ‘깜짝 손님’이 등장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