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과후태리쌤' 김태리(사진출처=tvN)
'방과후 태리쌤' 마지막회에서 학교 연극반 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오즈의 마법사' 공연 현장이 그려진다.
26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대망의 학예회 무대를 공개한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이번 무대에서 아이들은 첫 장면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김태리, 최현욱, 강남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선생님들은 아이들 각자의 개성을 담은 상장을 만들기 위해 '상 이름 짓기' 배틀을 벌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들의 특징을 정확히 짚어내기 위한 선생님들의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쉬운 작별을 고하는 눈물의 졸업식이 이어진다. 특히 아이들은 선생님들 몰래 '비밀 작전'을 수행하며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준비한 선물을 확인한 선생님들은 놀라움과 함께 눈시울을 붉히며 애틋한 마지막 인사를 나눈다.
'방과후 태리쌤'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오는 5월 3일부터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출연하는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