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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고수, 사이클 마니아 냉장고를 부탁해
입력 2026-04-26 20:45   

▲'냉장고를 부탁해' 고수(사진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고수가 출연해 셰프들을 엉뚱한 매력으로 사로잡는다.

2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는 고수, 이종혁이 출연한다. 평소 프로그램의 열혈 애청자임을 밝힌 고수는 "이 자리에 있는 게 꿈만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는 동시에 "냉장고가 조촐하다"라고 말해 셰프들을 긴장하게 했다.

연예계 대표 미남으로 꼽히는 고수는 이날 방송에서 외모에 대한 겸손함을 넘어선 '망언'으로 눈길을 끈다. 고수는 "잘생겼다는 말은 다 인사치레"라며 "셀카 500장은 찍어야 한 장 건진다"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이어진 '리즈 시절' 사진 공개에 스튜디오에서는 탄성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베일을 벗은 고수의 냉장고에서는 비주얼 유지 비결이 담긴 관리식과 수십 킬로미터의 사이클 주행을 돕는 보양 식재료가 대거 등장했다. 고수는 "이날을 위해 3일간 굶고 왔다"라며 시식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시식 과정에서 셰프들을 애타게 만드는 '밀당 시식평'을 선보이며 기존에 볼 수 없던 예능감을 뽐냈다.

첫 번째 대결은 최현석과 권성준의 '허세 맞대결'이다. 권성준은 최현석의 전매특허인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를 재현하며 연패 탈출을 노린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면 요리'를 주제로 샘킴과 윤남노가 맞붙는다. 두 사람이 '냉부' 사상 처음으로 맞붙는 가운데, 김풍은 윤남노를 이길 비법을 샘킴에게 전수하며 경기 내내 훈수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