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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준호, 통영 섬 구매 임장…허경환 등장에 시장 마비
입력 2026-04-26 22:20   

▲'미우새' 통영(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통영 섬 구매를 꿈꾸는 김준호와 허경환, 최진혁, 육중완의 통영 여행이 펼쳐졌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섬 구매를 꿈꾸며 통영을 찾은 김준호와 멤버들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김준호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며 섬을 통째로 사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고, 이에 허경환은 "돈 없지 않냐"며 일침을 가했다.

김준호는 "지금 내려간 주식을 다 빼면 살 수 있는 가격"이라고 응수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모님 김지민 엄마의 분노만 키웠다.

허경환은 무턱대고 섬을 사려는 김준호를 위해 직접 통영의 인프라 소개에 나섰다. 전통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상인들은 허경환의 유행어를 연호하며 선거 유세장을 방불케 하는 환호를 보냈다. 특히 시장 곳곳에서 허경환의 8촌 누나부터 아버지 지인의 손녀까지 등장하는 일명 '허경환 유니버스'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통영의 슈퍼스타' 허경환은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여자친구를 통영에 데려오면 바로 결혼해야 한다"며 과거 연인을 몰래 데려오려다 실패했던 일화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