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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주세빈 잠적…정이찬·안우연·전노민, 침울한 삼자대면
입력 2026-04-26 22:20   

▲'닥터신' 14화(사진=TV조선)
'닥터신' 정이찬, 안우연, 전노민이 사라진 주세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닥터신' 14화에서는 금바라(주세빈 분)의 잠적 이후 남겨진 세 남자의 긴박한 추적이 그려진다. 앞서 금바라는 하용중(안우연 분)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신주신(정이찬 분)에게 이별을 고하고 행방을 감췄다.

14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장면에는 신주신과 하용중, 제임스(전노민 분)가 한자리에 모여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책을 논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주신은 깊은 생각에 잠긴 채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하용중은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제임스가 의문의 전화를 받은 뒤 굳은 표정을 지어 보여 긴장감을 더한다.

각기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세 인물은 금바라를 향한 걱정과 죄책감, 불안 등 복합적인 심경을 드러내며 공조에 나선다. '뇌 체인지 수술'의 비밀과 임신이라는 변수가 겹친 상황에서 이들이 금바라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