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의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를 향한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지난 27일 리뷰 기사를 통해 투어스가 기존의 달콤한 팝 사운드와 청춘 콘셉트를 넘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유의 '보이후드 팝'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확장된 서사로 설렘을 자극한다고 분석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와 미국 라이프 스타일 매체 스위티 하이 역시 투어스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주목했다. 이들은 투어스가 하우스와 R&B 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했다. 밴드웨건 아시아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의 세련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언급하며 투어스를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존재"라고 정의했다.
투어스는 앨범 발매 첫날인 27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하고 판매량 83만 장을 돌파해 전작의 기록을 넘어선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들이 멜론 '톱 100' 차트에 진입하며 음원 점유율 또한 높여가는 추세다.
필리핀 ABS-CBN은 최근 시상식에서 화제가 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언급하며 이번 신보가 단순한 흥행을 넘어 투어스의 성숙해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어스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전개한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진행 중인 투어스 컴백 기념 팝업은 내달 2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