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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5' 미리 만난다…디즈니·현대백화점 대형 팝업 오픈
입력 2026-04-30 15:20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 설치된 초대형 '토이 스토리5' 조형물(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가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의 6월 개봉을 앞두고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

디즈니코리아는 30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5월 1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전국 7개 점포에서 '토이 스토리 5' 테마의 팝업 스토어 '토이 하우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토이 스토리5'의 분위기를 오프라인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주요 캐릭터 설치물과 작품 속 세계관을 재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는 약 80평 규모의 대형 팝업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버즈, 렉스, 포키 등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토이 박스' 포토존과 '토이 스토리 5' 테마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이즘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야외 광장에는 6월 21일까지 주요 캐릭터를 형상화한 초대형 조형물이 설치된다.

또한 레고, 버터 등 30여 개 브랜드와 협업해 약 1,100종의 테마 제품을 선보인다. 우디와 버즈가 디자인된 의류부터 슬링키 목베개,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스마트 태블릿 캐릭터 '릴리패드' 모양의 키링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전 점포에서는 팝업 스토어 방문 후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디즈니 어드벤처호' 3박 4일 이용권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골드바 등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디즈니코리아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 대구, 더현대 서울, 커넥트현대 부산으로 팝업 스토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