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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마밀라피나타파이' 일간 음반 1위…'마그네틱' 스포티파이 8억 스트리밍
입력 2026-05-01 13:55   

▲아일릿(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쓸고, 데뷔곡으로 대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대세'의 위엄을 증명했다.

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매된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가 27만 6,145장이 팔려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미국, 영국, 일본 등 전 세계 1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아일릿(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타이틀곡 ‘It’s Me’는 공개 직후 멜론 ‘핫 100’ 20위에 진입했으며 ‘GRWM’, ‘paw, paw!’ 등 수록곡 5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유튜브에서는 ‘It’s Me’ 뮤직비디오가 한국과 일본 인기 급상승 음악 9위에 나란히 랭크됐고, 일본 라인뮤직, AWA 뮤직의 실시간 차트에도 올랐다.

또 아일릿의 데뷔곡 ‘Magnetic’은 지난달 28일 기준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8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간 달성한 기록이다. 이로써 아일릿은 억대 스트리밍 곡을 총 7개나 보유한 ‘음원 강자’로 우뚝 섰다.

▲'엠카운트다운' 아일릿(사진=Mnet)
한편 전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된 ‘It’s Me’ 무대에서 멤버들은 유령신부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스타일링과 대조되는 파워풀한 테크노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기세를 이어 아일릿은 1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특별 페스티벌을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