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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미X청하, 아이오아이 '뱅뱅' 퍼포먼스 소환
입력 2026-05-03 18:07   

▲'런닝맨' 전소미, 청하(사진=SBS)

'런닝맨'에 아이오아이 청하, 전소미가 데뷔 10주년 재결합 소식과 함께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아이오아이 청하, 전소미가 게스트로 나서 '색달라야 꽃길' 레이스를 펼친다. 2016년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활동 종료 9년 만인 오는 1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루프)' 발매를 앞두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하와 전소미는 'Pick Me(픽 미)', 'Dream Girls(드림 걸즈)', '너무너무너무' 등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청하는 멤버들이 다시 모이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자신에게 있다고 밝히며 9년 만의 재결합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10년 전 화제를 모았던 '뱅뱅'(Bang Bang) 퍼포먼스를 재연하며 센터 자리를 둔 신경전을 벌이고, 현란한 댄스로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색깔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는 이번 레이스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런닝맨' 지석진(사진=SBS)

미션 과정에서 지석진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예은을 자신의 롤모델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은 멤버들이 반발하자 아내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은 "최첨단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컬러 보드의 등장에 멤버들이 개인 미션비를 쏟아붓는 등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이 펼쳐졌다"라며 "대낮에 벌어진 미션비 절도 사건이 레이스의 판도를 뒤흔들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