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기 강 감독 (사진출처=‘피식쇼’)
매기 강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인기 토크쇼 ‘피식쇼’에 출연해 아카데미 시상식 비하인드와 창작자로서의 진솔한 삶을 공유했다. 특히 오스카 현장에서 화제가 되었던 ‘생라면 먹방’ 비하인드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만남 등 글로벌 거장의 유쾌한 일상을 전하며 반전 매력을 전했다.
차기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2’에 대한 질문에 매기 강은 "시즌 2 역시 1편과 마찬가지로 뮤지컬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그는 어린 시절 캐나다 이민 후에도 한글 받아쓰기를 거르지 않았던 노력과 H.O.T., 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했던 기억을 회상하며 수준급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명동 태생이라는 의외의 사실과 함께 한국 문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친근함을 더했다.
또한 7년이라는 긴 제작 기간을 회상하며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매우 고됐지만, 정확히 원하던 결과물을 구현해내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고난을 극복하는 비결로 "항상 '내가 왜 이 영화를 만들고 싶은가'를 머릿속에 각인하는 것"을 꼽았다. 꿈을 쫓는 이들을 향해서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세상에 당당히 보여주는 용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