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사진=티빙)
김고은이 4년에 걸친 '유미의 세포들'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고은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은 지난 4일 최종회를 공개하며 시리즈의 막을 내렸다.
'유미의 세포들'은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포맷을 도입해 주인공 유미의 일상과 사랑,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2022년 시즌2, 올해 시즌3까지 이어지며 평범한 일상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은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5일 tvN에서 방송된 8회는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고은은 소속사를 통해 한 인물의 삶을 장기간 연기한 것에 대한 특별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배우로서 한 인물을 오랜 시간 살아보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라며 "시즌제 시리즈물을 한 인물로서 이끌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작품은 나의 30대를 열어준 동시에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를 시작하게 해준 느낌"이라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김고은은 극 중 캐릭터인 유미를 향해 "어떤 일을 마주하더라도 잘 이겨내고 성장을 이뤄낼 사람"이라며 "순록이와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라는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