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 (사진출처=KBS 2TV)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재중이 타쿠야의 집을 방문해 그의 생활 실태를 낱낱이 파헤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재중은 타쿠야의 집안에 가득한 명품 박스와 위스키 공병, 그리고 강남 거주를 고집하는 생활 방식을 보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그는 “강남에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 네 욕심이고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날린다.
이어 두 사람은 김재중의 기획사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깊은 속내를 공유한다. 타쿠야는 최근 방송을 통해 친아버지를 찾았음에도 새아버지에게 차마 말하지 못했던 복잡한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이에 김재중 역시 군 복무 시절 친아버지가 찾아왔던 일화를 공개하며 “나도 용서할 그릇이 되지 않았었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김재중은 타쿠야의 인생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독설 전문가’박성준 역술가를 초대한다. 역술가는 타쿠야를 향해 “초년운이 엉망진창이고 호구상의 느낌이 있다”라며 거침없는 풀이를 이어간다. 한편 예상치 못한 결과에 타쿠야는 “일본으로 돌아가야 하느냐”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