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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숏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100만 뷰 돌파
입력 2026-05-13 11:23   

▲'놀면 뭐하니'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사진출처=MBC)

'놀면 뭐하니?'의 숏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9일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직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 풀버전 영상은 13일 오전 11시 기준 조회수 103만 회를 넘어섰다. 유재석이 연출한 이 드라마는 김석훈, 김성균, 허경환, 정준하를 비롯해 특별출연 황정민, OST 가창 백지영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로맨스, 복수 액션, 메디컬, 치정 멜로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막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성균과 김석훈의 진지한 정극 연기와 허경환의 파격적인 여장, 1인 4역을 소화한 정준하, 길거리에서 섭외된 황정민의 특별 출연 장면과 백지영이 부른 고퀄리티 OST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놀면 뭐하니?' 본 방송에서는 흥미롭게 전개된 숏드라마 제작 과정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감독 유재석은 대본 리딩부터 크랭크업까지 반나절 만에 완료하는 속전속결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하는 일주일 만에 막장 대본을 완성하고 조감독 주우재는 일일 연속극 '첫 번째 남자' 세트장을 빌리고 PPL 계약을 성사시키는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