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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측 "탈세 NO, 세법 해석 차이…추징금 지체 없이 납부할 것"
입력 2026-05-14 01:06   

▲이이경(사진출처=상영이엔티)

배우 이이경 측이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추징금을 성실히 납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3일 "이이경은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라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추징금 부과는 탈세가 아닌 견해 차이에 의한 결과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소속사 측은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상영이엔티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수용하고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