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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 정주리 감독 신작 ‘도라’ 출연…안도 사쿠라와 부부 호흡
입력 2026-05-14 09:07   

▲송새벽(사진출처=누아엔터테인먼트)
배우 송새벽이 '칸영화제 초청작' 영화 '도라'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도라’는 서울을 떠나 여름 바닷가 별장을 찾은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병을 앓던 도라가 첫사랑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감정의 파고를 그린 작품이다.

송새벽은 극 중 나미(안도 사쿠라 분)의 남편이자 슬럼프에 빠져 몇 년째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화가 연수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젠틀하고 유머러스하지만 속내를 철저히 감춘 캐릭터다.

이번 작품은 영화 ‘도희야’와 ‘다음 소희’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정주리 감독의 신작으로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79회 칸영화제’의 감독주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도라’는 17일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첫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