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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 모솔남 루키·조지·수금지화, 돌싱 두쫀쿠·불나방·카멜리아 향한 변화
입력 2026-05-19 21:55   

▲'돌싱N모솔'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모솔남 루키, 조지, 현무, 낙화유수, 맹꽁이, 수금지화가 입소 3일 만에 두쫀쿠, 불나방, 카멜리아, 순무 등을 상대로 극적인 태도 변화를 보인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서툰 모습에서 벗어나 직진 행보를 시작한 모솔남들의 활약이 공개된다. 특히 조지는 그간 고수해 온 까다로운 이상형 기준을 내려놓고 특정 돌싱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그는 "원하는 스펙은 아니지만 돌봐 주고 싶은 느낌"이라며 유연해진 가치관을 드러내고, 데이트 중 상대를 살뜰히 챙기며 이전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대화 중 고집하던 역사 이야기를 스스로 멈추는 센스까지 발휘해 3MC의 환호를 이끌어낸다.

▲'돌싱N모솔'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막내 루키의 반전 매력도 눈길을 끈다. 수줍음 많던 루키는 듬직하고 다정한 플러팅으로 돌싱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미 호감을 표했던 불나방 외에 새로운 돌싱녀까지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자, 스튜디오의 채정안은 "루키가 '누나'라고 할 때마다 나를 부르는 것 같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첫사랑의 성장통에 눈물을 쏟는 사례도 발생한다. 수금지화는 이상형 두쫀쿠를 향해 "자녀 유무와 상관없이 부모님을 설득해서라도 가정을 이루고 싶다"라는 묵직한 고백을 던진다. 그러나 두쫀쿠는 3일 만에 빠진 사랑의 진실성을 의심하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수금지화는 결정적인 말실수까지 저지르며 자책의 눈물을 흘린다. 그는 "사랑은 원래 이런 거냐"라며 오열해 지켜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