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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무명전설 디너쇼' 성리, 방황 끝에 찾은 확신…손은설과 '평행선' 듀엣
입력 2026-05-28 00:13   

▲'무명전설 디너쇼' 성리(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성리가 '무명전설'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디너쇼'에서는 톱10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속마음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리는 손은설과 함께 문희옥의 '평행선'을 선곡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성리의 짙은 음색과 손은설의 맑은 보컬, 두 사람의 완벽한 안무 합과 노련한 무대 매너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명전설 디너쇼' 성리(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무명전설 디너쇼'를 마무리하면서 성리는 "'무명전설'은 '은인'"이라고 정의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수의 꿈을 포기하고 직업에 대한 방황을 심하게 하던 시기에 마음을 잡고 지원한 프로그램이 바로 '무명전설'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성리는 "경연에 임하면서 내가 노래와 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무명전설'을 통해 더 오래 활동하며 팬들에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확신을 얻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무명전설 디너쇼'는 성리를 비롯한 톱10이 함께 부른 '영영'으로 막을 내렸다. 또한 성리는 방송을 마무리하며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고, '무명전설' 경연과 디너쇼를 통해 보여줬던 무대들을 콘서트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