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븐틴 디에잇·버논, 유닛 'V8' 6월 앨범 발매→7월 콘서트
입력 2026-05-28 15:00   

▲세븐틴 V8(사진 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의 멤버 디에잇과 버논이 새 유닛 'V8'을 결성한다.

디에잇과 버논이 뭉친 'V8'은 오는 6월 29일 첫 번째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V8'은 버논의 이니셜 'V'와 디에잇을 상징하는 숫자 '8'을 조합한 것으로 8기통 엔진처럼 자신들의 독창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거침없이 질주하겠다는 추진력을 의미한다.

V8은 음원 발매에 이어 7월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7월 18~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두 멤버는 그간 세븐틴 활동 외에도 개인 음악 역량을 지속해서 증명해 왔다. 디에잇은 2024년 중국 EP ‘STARDUST’ 발매를 비롯해 음악과 현대 무용을 결합한 아트 필름 시리즈 ‘THE 8 Contemporary ART’를 선보인 바 있다.

버논 역시 유겸, 범주, 드렁큰 타이거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해 2024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또한 지난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투표 회원에 합류했으며 지난 2022년에는 직접 작사·작곡한 믹스테이프 ‘Black Eye’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