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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트롯 포유' 930만 뷰 할머니, '보랏빛 엽서'로 예선 중간 순위 1위…다음주 이소나 신곡 공개
입력 2026-05-29 01:10   

▲'미스트롯 포유' 3회(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 포유'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씨가 가수 이소나와 함께 '보랏빛 엽서'를 가창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는 '감사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태화의 짝꿍 '노래로 일어설게요' 현대화가 1대 우승자에 올라 2연승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도 범상치 않은 실력과 사연을 지닌 듀엣 짝꿍들이 등장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예선 1위는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씨였다. 그는 유튜브에 '보랏빛 엽서' 커버곡을 업로드한 뒤 93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는 임영웅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커버곡이었다.

윤 씨는 이날 배금성의 '연정'을 선곡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미스트롯4' 진 이소나와 함께 '보랏빛 엽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183점으로 단숨에 1위에 올랐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홍성윤은 대학 동문 선배인 '훈남 음대 오빠' 윤진우와 듀엣 무대를 꾸몄다. 14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과거 학교 공연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인연을 공개했다. '훈남 음대 오빠'는 솔로 무대 '걱정말아요 그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이어 홍성윤과 안예은의 '만개화'를 선곡해 안정적인 호흡을 과시했다. 홍성윤, 윤진우 듀엣의 무대는 179점을 획득하며 중간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예선전은 다음 주에 계속 이어진다. 길려원은 트로트 스승 작곡가 이호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 '송도 민서 엄마'는 모두의 눈시울을 붉힐 사연을 공개한다.

예선전이 끝난 뒤에는 2연승에 도전하는 '노래로 일어설게요' 현대화에 맞설 1팀을 결정 짓기 위한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또한 다음 주에는 이소나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