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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금요일 전체 시청률 1위
입력 2026-05-30 10:37   

▲'멋진 신세계' 7화(사진출처=SBS)
'멋진 신세계'가 금요일 전체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화 시청률은 전국 기준 9.4%를 기록했다. 지난주 6화가 기록한 10.3%보다 0.9%P 하락했지만 이날 1위 수성은 놓치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주인공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를 둘러싼 갈등과 감정 변화가 다뤄졌다. 차세계의 고모 차주란(정영주 분)과 맞선녀 모태희(채서안 분)의 등장으로 신서리는 심적 상처를 입고 차세계를 의도적으로 밀어냈으며 전생인 단심(신세경 분)과 이현(허남준 분)의 아픈 기억이 교차 편집되며 애잔함을 더했다.

▲'멋진 신세계' 7화(사진출처=SBS)
이후 최문도(장승조 분)가 유포한 음주운전 및 뺑소니 루머로 인해 차세계가 오너리스크 위기에 직면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차세계는 위기 속에서도 손실장(윤병희 분)에게 신서리의 노출을 막으라고 지시하며 보호하려 했고 같은 날 할머니 남옥순(김해숙 분)의 뇌졸중 및 알츠하이머 판정으로 슬픔에 잠겼던 신서리는 차세계가 준비한 옥탑방 조명 선물을 보고 철벽을 무너뜨렸다.

결국 신서리는 차세계를 구하기 위해 취재진이 몰린 비오제이로 향해 "너를 지켜주겠다"고 선언했다. 차세계 역시 수트로 신서리를 가리며 보호했고 두 사람이 손을 맞잡으며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의 서막을 올렸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8화는 30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