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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팬콘 성료…생일 파티부터 상태창 게임까지 '특급 팬사랑'
입력 2026-06-01 08:50   

▲박지훈 (사진제공= 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증명하며 팬들과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박지훈은 지난달 30~3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단독 팬콘서트 '2026 박지훈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개최했다.

▲박지훈 (사진제공= YY엔터테인먼트)
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 'Serious', 'GOTCHA' 등 특유의 파워풀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오포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팬콘은 타이틀 'RE:FLECT'의 의미에 맞춰 다채로운 코너와 차별화된 연출로 꽉 채워졌다. 과거 인터뷰를 돌이켜보며 현재의 생각을 나누는 'RE:TERVIEW(리터뷰)' 코너를 통해 팬들과 깊은 추억을 공유했다.

▲박지훈 (사진제공= 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은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의 구성을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첫날에는 전날 맞이한 본인의 생일을 기념해 셀프 케이크 만들기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둘째 날에는 현재 그가 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상태창 설정을 패러디한 게임을 준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또 최근 발매한 첫 싱글 앨범 'RE:FLECT'의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 무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마이클 부블레의 명곡 'Feeling Good'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커버 무대까지 선사했다.

▲박지훈 (사진제공= 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은 "7년 만의 팬콘서트인데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지난 세월 동안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것은 늘 곁을 지켜준 메이(팬덤명) 여러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오늘의 순간을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