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해연(사진출처 =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1일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웹툰 '존버닥터'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청춘 배우들의 조합과 개성 있는 섬 주민들의 에피소드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길해연은 극중 주인공 육하리의 할머니이자 편동도의 터줏대감인 '오미자'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오미자는 거친 섬 환경 속에서도 손녀를 위해 헌신하는 인물로 때로는 친구처럼 장난을 치며 손녀의 애교를 받아주는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다.
소속사 관계자는 "길해연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생활 연기와 깊은 감정선으로 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할머니의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