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실리카겔이 데뷔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실리카겔은 오는 9월 26~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Silica Gel Asia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실리카겔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KSPO DOME에서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했던 단독 공연 'Syn.THE.Size X'의 규모를 능가하는 스케일로 기획됐으며 새 앨범의 실험적인 사운드를 라이브 연출로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현대카드의 문화 브랜드인 'Loved by Hyundai Card' 프로젝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후 실리카겔은 10월 한 달간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싱가포르를 거쳐 일본 도쿄까지 아시아 주요 국가와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첫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린 실리카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하반기 정규 3집 발매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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