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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시즌1 tvN 편성
입력 2026-06-06 21:15   

▲'파친코' (사진출처=Apple TV+)
'파친코' 시즌1이 tvN을 통해 안방극장에 방송된다.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를 원작으로 한 Apple TV+ 시리즈 '파친코'가 6일 tvN에 편성됐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4대에 걸친 한국인 이민자 가족의 대서사시를 그린 ‘파친코’ 시즌 1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부문과 고담 어워즈(Gotham Awards)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 작품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Independent Spirit Awards) 최고 앙상블 캐스트 상 등 세계 유수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특히 장대한 서사를 섬세한 연출로 풀어내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더한 시즌 1은 "한 여성의 강인한 정신을 담은 시리즈 중에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보석이다"(Forbes), "강렬하게 마음을 뒤흔드는 시대를 초월한 이야기"(​​The Hollywood Reporter), "캐릭터의 흥미로운 서사와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IGN) 등 전 세계 매체 및 평단의 뜨거운 극찬을 받았다.

출연진으로는 윤여정을 비롯해 김민하, 이민호, 진하, 정은채, 노상현, 박소희, 정인지 등이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