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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농구단2' vs 쓰리포인트, 오승훈·손태진·정규민 부상 이탈
입력 2026-07-26 23:00   

▲'열혈농구단2' 4회(사진출처=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강원도의 쓰리포인트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하지만 오승훈, 손태진, 정규민이 부상으로 이탈해 위기감을 높인다.

26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 4회에서는 2연승을 올린 '라이징이글스'와 28년 전통의 강원도 대표 팀 '쓰리포인트'의 맞대결이 그려진다. '쓰리포인트'는 지역 대회를 다수 우승한 강팀으로, 정확한 3점 슛과 속공을 무기로 삼는다.

경기 전 상대 라커룸을 방문한 매니저 산다라박과 캐스터 정용검은 '라이징이글스' 에이스 문수인과 어린 시절부터 함께 농구한 '쓰리포인트' 이준범 코치를 만난다. 이 코치는 문수인과 팀 전력을 파악하며 "문수인은 이제 끝물"이라는 도발을 건넨다.

'라이징이글스'는 지난 경기 부상을 입은 주전 가드 오승훈 없이 코트에 선다. 이런 가운데 주장 민호(샤이니)가 정규민의 패스를 받아 시즌 첫 득점에 성공하고, 손가락 골절 부상에서 회복한 조진세가 코트 데뷔전에 나선다. 하프타임에는 그룹 베이비 돈크라이(Baby DONT Cry)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경기 후반 '라이징이글스'는 상대의 3점 슛 공세에 밀리는 상황에서 손태진과 정규민마저 부상으로 코트를 이탈하는 위기를 맞는다. 김태술 코치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된다"라며 착잡한 심경을 내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