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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크리스 가족, 광양 토종닭구이 홀릭
입력 2026-06-11 20:3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크리스 아펠한스가 토종닭구이로 장모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가족이 특별한 저녁 식사에 나선다.

크리스는 장모님을 위해 전라남도 광양의 유명 토종닭구이 식당을 찾는다. 전라도 인심이 가득 담긴 16첩이 넘는 반찬과 압도적인 크기의 토종닭 한상에 가족들은 마음을 사로잡힌다.

크리스 감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고기 굽기에 도전했지만 순식간에 연기가 피어오르며 진땀을 흘린다. 우여곡절 끝에 맛본 토종닭구이의 맛에 가족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폭풍 먹방을 펼치고 크리스 감독 역시 만족한다.

한편 크리스 감독은 결혼 14년 만에 처음으로 장모님을 향해 "장모님"이라고 부르며 진심을 전한다. 쑥스러움 탓에 그동안 호칭 없이 지내온 사위의 첫 표현에 아내와 장모님이 감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