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효섭(사진출처 =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안효섭은 현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와 두 번째 화보 촬영을 마쳤다. 안효섭은 이번 화보의 제목을 '자화상'으로 꼽으며 앞서 촬영한 소스를 배경에 띄워두고 진행한 컷에서 촬영 중 눈물이 고일 정도로 뭉클한 감정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3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참석 당시 휴대용 선풍기를 지참해 '팬 가이(Fan Guy)'라는 별명이 붙은 일화도 언급했다. 안효섭은 당시 조명 등으로 현장이 매우 더웠다며 "'일단 살고 보자'는 생각으로 선풍기를 들었는데 한 줄기 빛 같았고 현장 스타들과 관계자들이 부러워해 나중에는 자랑스럽게 들고 다녔다"라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캐릭터 '매튜 리'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집념'을 공통점으로 꼽았다. 다만 매튜 리는 현실 문제에서 벗어나 시골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았으나, 실제 본인은 어떠한 문제든 바로 마주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차이점을 짚었다.
현재 안효섭은 차기작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준비에 한창이다. 극 중 프로 셰프 강한 역을 맡은 그는 "요새 요리 연습, 특히 칼질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자신의 요리 실력 점수에는 프로 셰프 기준 0.5점도 안 된다며 겸손해하면서도, 최근 자주 만들어 먹은 '봄동비빔밥'을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