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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제노재민, 서울 팬미팅 개막…아시아 투어 돌입
입력 2026-06-12 11:15   

▲엔시티 제노재민 팬미팅 투어 포스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제노재민(NCT JNJM)의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가 서울에서 시작된다.

엔시티 제노재민은 13~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 # SEOUL(엔시티 제노재민 팬미팅 투어 [듀얼리티] #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의 2~3회차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된다.

공연명인 'DUALITY'에 맞춰 엔시티 제노재민은 음악과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토크,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 2월 발매한 첫 유닛 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에 수록된 6곡 전곡의 무대를 각 곡의 분위기에 맞춘 연출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프닝과 엔딩 무대에 향기 연출이 도입된다. 멤버 재민이 조향 과정에 직접 아이디어를 내 참여했으며,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의 'Target Heart Hacking(타깃 하트 해킹)' 콘셉트가 공연 본 영상(VCR)으로 이어진다.

엔시티 제노재민은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27~28일 도쿄, 7월 4~5일 자카르타, 7월 11~12일 마카오, 7월 18일 가오슝, 8월 8~9일 방콕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12회에 걸쳐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