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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임상도 협상관, 인천 고시텔 폭파 협박범과 긴박한 협상
입력 2026-06-18 22:15   

▲'꼬꼬무' (사진출처=SBS )
'꼬꼬무'가 임상도 협상관과 인천 고시텔 폭파 협박범과의 긴박했던 25일간의 협상을 재조명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배우 고준희, 문희경, 성우 남도형이 이야기 친구로 출연한다.

2022년 인천의 한 8층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폭파 협박 사건을 다룬다. 당시 해당 건물 6층 고시원 관리인 이 씨는 가스통 9개와 휘발유를 소지한 채 요구조건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경찰에 협박 전화를 걸었다.

▲'꼬꼬무' (사진출처=SBS )
이에 특공대, 경찰, 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베테랑 협상관인 임상도 형사가 투입되어 해결에 나섰다.

임상도 협상관은 이번 사건을 자신이 담당한 37건의 협상 중 가장 위험했던 사례로 꼽으며 당시 진행된 25일간의 협상 과정과 협박범이 보낸 가스통 영상 메시지 등 사건의 세부 내막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