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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JYP, 스트레이 키즈와 병원학교 봉사…ESG 경영 실천
입력 2026-06-19 10:15   

▲스트레이 키즈(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방찬, 리노, 아이엔이 병원학교 일일 교사로 변신했다.

JYP엔터테인먼트(035900, 이하 JYP)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셜 콘텐츠 'JYP 4 EARTH'의 '꿈꾸는 병원학교' 영상을 공개했다.

JYP는 2023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소셜 콘텐츠 'JYP 4 EARTH'를 선보이고 있다. 'JYP 4 EARTH'는 JYP 아티스트들이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자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은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콘텐츠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배리어 프리 자막이 포함됐다.

방찬, 리노, 아이엔은 JYP의 국내 치료비지원 사업 파트너인 삼성서울병원의 병원학교를 방문했다. 이들은 병원학교의 역할과 의미를 배운 뒤, 봉사 선생님들과 교실을 꾸미며 수업을 준비했다.

이날 수업은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 '★★★★★ (5-STAR)' 수록곡인 'Youtiful'(유티풀)을 주제로 한 영어, 미술, 편지 쓰기 순으로 진행됐다. 영어 수업을 맡은 방찬은 가사의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이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하도록 도왔고, 미술 수업을 담당한 리노는 학생들이 고른 가사와 그림으로 키링을 만들 수 있도록 지도했다. 편지 쓰기 활동을 이끈 아이엔은 학생들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를 전하는 과정을 도왔다. 특히 과거 리노의 기부를 통해 치료를 받은 학생이 직접 감사 편지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수업을 마친 아이엔은 "오히려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방찬은 "잊지 못할 순간이며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고, 리노는 "좋은 하루였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지길 바란다"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