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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X' 김유정, 이열음과 살벌한 기싸움
입력 2026-06-20 22:25   

▲'친애하는 X'(사진=티빙)

'친애하는 X' 김유정이 정상을 향해 질주하던 중 위기를 맞이한다.

20일 tvN에서 방송되는 '친애하는 X' 5회에서는 백아진(김유정 분)을 향한 레나(이열음 분)의 견제가 본격화된다.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한 백아진은 레나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레나는 촬영장에서 NG를 반복하며 비를 맞고 버티는 백아진을 몰아세우고, '전 연인' 허인강(황인엽 분)이 자신과의 예능 출연을 거절하자 초조함은 더욱 깊어진다.

그런 가운데 백아진은 서미리(김지영 분) 대표가 보관 중인 '족쇄파일'의 존재를 알게 된다. 소속 배우들의 약점을 모아둔 이 문서를 손에 넣으려 하지만 레나보다 한발 늦고, 폭언과 폭력을 감내한다.

여기에 아버지 백선규(배수빈 분) 사망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 박대호(신문성 분)가 나타나면서 백아진은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