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태안 (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이만기가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하얀 게국지와 마도 우럭통양념구이, 낭금마을의 전통 소금 자염을 맛본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기름유출 사고의 상처를 극복한 충청남도 태안군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2009년 태안 바다의 회복을 기원하며 천수만 바다 한가운데 세워진 부상탑을 시작으로 탐방에 나선다.
▲'동네 한 바퀴' 태안 (사진출처=KBS 1TV)
▲'동네 한 바퀴' 태안 (사진출처=KBS 1TV)
태안군 원북면에는 어머니의 손맛에 과학적인 데이터 분석을 더 해 20년 넘게 고유의 조리법을 유지하고 있는 모자의 하얀 게국지를 소개하고 남면의 한 산길에서는 유방암과 폐암 투병 중에도 모녀가 함께 가꾼 치유의 정원을 찾아간다.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맞춘 어촌의 변화도 담아낸다. 병술만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갯벌 체험 현장을 공개하며 고남면에서는 상처를 딛고 내려와 버려진 조개껍데기로 공예품을 만드는 은수 씨의 제2의 인생을 전한다.
▲'동네 한 바퀴' 태안 (사진출처=KBS 1TV)
또한 섬 속의 섬 마도에서는 자연산 우럭을 낚는 어부 남편과 제주 해녀 출신 아내의 매콤한 우럭통양념구이를 맛본다. 마지막으로 1960년대 간척사업 등으로 맥이 끊겼다가 2001년 복원 사업을 통해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대를 이어 생산 중인 낭금마을의 전통 소금 자염의 제조 과정을 살펴본다.
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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