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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초대형 돗돔 포획·명품 가방 수선 장인
입력 2026-06-20 21:00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극한직업'이 바다의 큰 대물 돗돔 포획과 강남 명품 가방 수선 현장을 찾아간다.

20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명품 가방을 수선하는 40년 이상 장인들의 경이로운 작업을 소개한다.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는 초대형 돗돔을 마주한다. 심해 서식 특성상 포획이 어려운 돗돔은 최대 길이 2m, 무게 280kg에 달하며 산란철에만 연안 접근이 가능하다. 어부들은 새벽 2시 출발해 대한해협 인근에서 특대형 바늘과 200kg 인장력의 낚싯줄, 살아있는 장어 미끼를 활용해 조업을 진행한다. 성인 남성 3명이 동원되는 돗돔과의 포획 사투를 밀착 취재했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이어 서울 강남구의 명품 가방 수선·복원 전문점을 찾아간다. 이곳에서는 경력 40년 이상의 장인들이 가죽 교체, 안감 교체, 리폼 작업을 수행한다. 원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방 전체를 전면 해체한 뒤 본래의 자재를 최대한 보존하며 수선하는 공정을 거친다. 최근 수요가 증가한 리폼의 경우 10가지 이상의 패턴 설계와 자투리 원단을 활용한 파우치 제작 등 정밀한 재탄생 과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