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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석방 심사 통과…5개월 일찍 출소
입력 2026-06-23 16:06   

▲김호중 (사진 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오는 30일 출소한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23일 비즈엔터에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호중은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앞당겨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은 바 있다.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